여행/국내여행 · 2019. 3. 31. 08:30
멋있는 풍경이 있는 '맛있는 서천 여행'
따뜻한 봄이 오니~ 여기저기 예쁜 꽃들이 피고 채소도 쑥쑥 자라고~ 해산물은 통통하게 살이 찌니 당췌 집에만 있을 수 있나요!!! 없는 시간도 쪼개고 쪼개서 여행을 다녀와야지요. 봄이 한창이 3~4월~ 가장 발빠르게 우리의 입을 즐겁게해주는 것이 '주꾸미(쭈꾸미)'인데요. 주꾸미 축제가 끝났지만 여전히 통통하고 싱싱한 주꾸미가 있는 '서천'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주꾸미말고도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먹고~ 멋있는 풍경보며 소화시키는~ 최적의 코스 알려드겠습니다. 멋있는 풍경이 있는 '맛있는 서천 여행' 서울/경기를 기준으로 서천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은 '춘장대IC'입니다. 춘장대 IC에서 20여분의 거리에는 동해인가~ 싶을정도로 모래장이 아름다운 춘장대 해수욕장이 있고 그 옆에 홍원항, 마량포구, 마량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