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할거리~먹거리 풍성한 겨울여행지 '제천 2019년 겨울왕국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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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추워서 따뜻한 방구석에 누워 노골 노록~ 지지고 싶지만

현실은!!!

에너지 넘치는 우리 아이는 방학을 하고~ 사랑하는 연인들은 데이트도 해야하고~

친구들이랑 인생샷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지요.

2019년 1월 18일부터 제천에서는 '2019 겨울왕국제천 페스티벌'이 열리는데요.

마치 벚꽃처럼 나무에 하얀 눈꽃이 피는 겨울 벚꽃축제에서 인생샷도 찍고~

제천의 대표 관광지 '의림지'에서는 거대한 얼음조각도 보고~썰매도 타고~빙어낚시도 하는등

다양한 재밋거리가 있습니다.

프로그램도~ 풍경도 좋기 때문에 가족여행은 물론~ 데이트, 우정여행까지 딱 좋은 축제입니다.

덕분에 집안에서 살림만 하는 우리 어머님 콧구멍에 상쾌한 겨울 바람도 쐬고~

제천이 또 약초로 유명한 도시 아닙니까~

약선음식으로 우리 아빠들 몸보신까지 할 수 있는 곳이니

이보다 더 좋은 겨울 여행지가 있을까요?

올 겨울 국내여행지는 제천으로 정합시다~

 

 

 

볼거리~할거리~먹거리 풍성한 겨울여행지 '제천 2019년 겨울왕국 페스티벌'

 

 

 

겨울 여행지하면 산천어~ 송어~ 잡으러 강원도로 많이 가지만

충남, 경상도, 전라도쪽에서는 쉽게 가기에는 먼거리입니다.

그런데 제천은 중부권에 위치해서 강원도보다 훨씬 부담이 없는 곳인데요.

서울에서도 강원도보다 조금 더 가깝기때문에 올해는 새롭게 축제를 여는 제천으로 겨울 여행 떠나보세요.

2019년 1월 제천에서 처음 열리는 '겨울왕국 제천 페스티벌'은  3곳에 걸쳐 열리는 큰 축제입니다.

그만큼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많겠죠?

각각 어떤 축제가 열리는지 자세히 소개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열리는 축제로는 2019년 1월 18일 제천시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제천 겨울 벛꽃축제'입니다.

18일 첫날에는 화려한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리고요~

문화의 거리 일대가 벚꽃 터널~ 벚꽃거리가 됩니다.

밤에는 예쁜 조명이 벚꽃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입니다.

생각만해도 사진 정말 예쁘게 나오겠죠?

연인들의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이자~ 친구들과 예쁜 사진 많이 찍을 수 있는 우정여행지로 추천합니다.

 

 

그런데 따뜻한 봄이나 되어 피는 벚꽃을 1월에 어떻게 볼 수 있냐고요?

문화의 거리에 있는 벚꽃니무에 알록 달록 예쁜 조명을 달아 벛꽃못지 않게 화려한 축제장 될 것이고요~

함박눈이 펑펑 내린다면~

나뭇가지에 하얗게 쌓인 눈꽃이 마치 벚꽃같지 않을까 싶네요~

눈꽃은 반짝 반짝 빛나기까지하니 벚꽃보다 더 화려한 꽃이 될겁니다.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벚꽃축제가 볼거리 위주라면

1월25일부터 1월 31일까지 의림지에서 열리는 '제천 겨울얼음축제'는 

볼거리는 물론 체험거리, 먹거리까지 풍성한 본격적인 겨울 축제입니다.

 

 

제천의 대표적인 의림지에 대해 잠깐 소개를  하자면~

우리나라 최고의 수리시설로 아름다운 호수와 그 주변을 수백년 묵은 노송, 버드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벚나무등이 어루려 있어 4계절 아름다운 곳입니다.

 

 

 

호수길을 빙둘러 산책을 할 수가 있는데요.

오르막~ 내리막~ 길도없이 평평한 길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르신도~ 휠체어를 타신 분들도~ 유모차를 탄 아기도~

편안하게 경치를 감상하며 한바퀴 돌아볼 수 있는 길입니다.

 

 

인공호수지만 최고의 수리시설인만큼 오리배 타고 유람할 수 있을 정도로 큰 호수입니다.

저 오리배는 KBS 예능프로 '1박2일'에서 촬영했던 곳이라

그 유명세에 주말에는 줄서서 타야했던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의림지를 한바귀 돌다보년 귀여운  인형을 볼 수 있는데요.

제천을 대표하는 캐릭터 '박달신선'과 '금봉선녀'입니다.

귀여운 모습과 달리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한 슬픈 연인입니다.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의 인가가요 '울고넘는 박달재'의 슬픈 사랑의 주인공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천의 캐릭터로 환생해서는 시민의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행복한 모습입니다.

 

 

지난 겨울 의림지의 모습입니다.

넓은 호수를 뒤덮은 눈이 마치 '겨울 왕국' 같습니다.

올해 겨울도 하얀 눈이 쌓여 아름다운 모습이지 않을까 싶네요.

 

 

의림지가 1년 365일 아름다운 것 중의 하나가 수백년 묵은 '노송' 때문인데요.

하얀 눈이 쌓인 거대한 노송은 또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다시 축제얘기를 하자면요~

 앞서 소개한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는 인생샷 남기기 좋은 곳이라면

의림지에서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습니다.

물론 거대한 얼음 성벽과 다양한 얼음조각이 벚꽃과 다른 겨울의 풍경을 보여줄겁니다.

 

 

평소에 함께 하지 못했던 아빠와 아이들만의 즐거운 '빙어낚시체험'도 있고요~

얼음 세발자전거~컬링~ 대형 팽이 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얼음조각~ 눈사람을 직접 만들면서  예술 혼을 불태울 수 도 있고~

눈썰매장에서 짜릿한 질주도 할 수 있습니다.

 

 

더 실감나게 동영한 한편 보고 가실께요~

귀여운 엘사가 재밌게 설명을 하니 아이와 함께 보면서

겨울 방학 여행을 미리 계획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천의 겨울 축제지는

제천 동명초 운동자에 설치되는 스케이트장입니다.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나 의림지에서 열리는 얼음축제 기간이 

휴가 계획이 안맞아 놓치셨다면~

2018년 12월 14일 바로 내일!! 부터 스케이트장이 오픈을 합니다.

기간은 넉넉~~~하게 2019년 2월 13일까지 입니다.

 

 

지난주까지는 이렇게 한참 공사중이어서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하는데요~

이곳에서는 스케이트는 물론 썰매를 마음껏 탈 수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넓고요~

 펜스가 쳐져 있어서 초보분들도 안전하게 탈 수 있습니다.

스케줄이 안맞아 벚꽃축제와 얼음축제를 놓치셨다면

이곳 제천 스케이트장에서 아쉬움 달래면 재밌는 추억 쌓아보세요.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 먹기를 놓쳐서는 안되죠.

축제장에서도 맛있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축제를 즐기실 동안에 배고플 틈이 없을겁니다.

그런데 이왕 제천 오셨으니 넉넉히 하루나 이틀 머물면서 몸보신도 하고 가세요.

제천은 월악산, 치약산, 소백산에 둘러쌓여있어 공기 좋은 청정한 도시거든요.

몸에 좋다는 각종 약재가 유명합니다.

그래서 음식도 보약이 되는 약선 요리가 많답니다~

지난 여름 제천에서 약재를 넣고 푹~ 끓인 수육먹고 호랑이 기운이 솟아났습니다.

 

 

야식이나 간식은? 메밀전병으루다가~

제천은 강원도와 인접해 있어서 강원도 음식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충청도에서 맛보는 강원도 음식~ 별미입니다.

제천역전 한마음시장이나 내토전통시장에 가시면 흔하게 드실 수 있으니

시골장도 구경하시고 맛나는 간식도 드셔보세요.~

 

 

그리고 선물은?

믿고 먹는 제천 약재로 추천합니다.

함께 오지 못해 아쉬운 가족들에게~ 또는 새해에 보약 먹고 힘내보자는 의미에서~

ㅋㅋㅋㅋ 제 여행 마지막 코스이기도 합니다~

제천 역전 한마음 시장에서 밥 먹으면서 시장 구경하고~ 바로 옆 약초시장에서 각종 약재 쑈핑하지요.

특히 황기는 꼭 여기서 사오지요~

 

 

곧 아이들~ 겨울 방학이라 슬슬 겨울 여행준비할 시기인데요.

볼거리는 물론 할거리, 먹거리 가득한 '제천 겨울왕국페스티벌'로 놀러오세요~

 

축제 일정 다시 정리해드려요~

이미지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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