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봉구네이야기 · 2014. 12. 11. 08:00
배 터지게 먹은 2박3일간 삼시세끼~ 캠핑요리
몇년 전 어설픈 캠핑준비으로 밤새 한잠도 못자는 생고생을 해서 내 인생에 캠핑은 다시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는데... 요즘은 모든 캠핑장비까지.. 심지어 앞치마까지 다 준비되어 있는 캠핑장이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도~저~~언!! 나름 요리 좀 한다는 요리블로거~ 캠핑장에서도 사명감 발휘~ 인스턴트 음식 이용해서 간단하지만 푸짐하게 먹은 캠핑요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배터지게 먹은 2박3일간 삼시세끼~ 캠핑요리 요즘은 무거운 캠핑장비와 몇시간에 걸쳐 텐트 설치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몸만가면 되는 글램핑장이 있는데요. 저도 얼마전에 몸만가서 편하게 즐기는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텐트와 타프, 테이블,의자 같이 큰 장비는 이미 설치되어 있고 침낭, 그릇 같은 소모품은 체크인할 때 받아서 정리하면 됩니다.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