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영양이 담긴 올바른 궁합 '소고기두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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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블로거가 이러면 안되지만.. 제가 요즘 요리를 잘 안해먹죠?

입맛도 예전같지 않고 요리를 해도 다 먹지를 못하니 자주 안하게 되네요.

그래서 한번 할때 신중~~~하려고 하는데요.

그 '신중'이란 맛은 기본이고 이왕이면 영양까지 담아 기운을 좀 차려보려고요.

뭐하나 부족해서는 안되지만 나이들수록 '단백질'을 꼭 챙겨먹으라고 하잖아요.

오늘은 단백질이 가득 담긴 요리를 해보겠습니다.

단백질에는 식물성과 동물성이 있는데 두가지를 함께 먹는게 좋다네요.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로는 '콩'이 있는데

콩을 두부로 만들어 먹었을때 가장 소화흡수율이 높데요.

그리고 두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동물성 단백질은 '소고기'가 있고요.

두부와 소고기를 집중 때려 넣고 볶아보겠습니다.

 

 

 

 

 

맛과 영양이 담긴 올바른 궁합 '소고기두부볶음'

 

 

1. 재료 준비 ( 4인분 반찬 )

 

▣ 주재료 : 소고기 다진  것 200g, 부침용 두부 1모 (1팩 = 500g), 대파 5cm 한토막, 당근 (지름 3cm, 길이 4cm) 한토막, 양파(중) 1/3개, 식용유

 * 두부는 수분이 적어 단단한 '부침용'을 사용해야 볶을 때 부서지지 않습니다.

 

 

▣ 양념재료 (밥숟가락) : 고춧가루4, 간장3, 설탕1, 다진 마늘1, 물 50ml, 소금(두부 밑간)

 *살짝만 볼록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 소고기 밑간재료 (밥숟가락) : 후추 4꼬집, 소주 1

 

 

 

2. 재료 준비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양념장 : 그릇에 고춧가루4, 간장3,  설탕1, 다진 마늘 1, 물 50ml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두부 : 1cm 두께로 썰은 후 => 키친타월로 살살 눌러 물기를 닦은 후 => 소금 1/4밥숟가락의 양을 전체적으로 골고루 뿌려주세요.=> 10분정도 그대루 두세요.

 

▣ 소고기밑간 : 다진 소고기에 후추 4꼬집, 소주1밥숟가락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당근 : 사방 0.5cm 크기로 깍둑썰기해주세요.

 

▣ 양파: 1cm 크기로 네모썰기 해주세요.

 

▣ 대파 : 0.3cm 굵기로 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는 어떻게 손질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약불에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1밥숟가락을 두르고 = > 앞뒤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 둘째 - 부친 두부는 5분 정도 식혔다가 => 2cm  크기로 네모썰기 해주세요.

 * 방금 부친 두부를 썰면 찢어질 수 있으니 겉표면만 식혀서 썰어주세요.

 

 

▣ 셋째 - 중불에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2를 두르고 => 소고기,양파, 대파, 당근을 넣고 => 고기가 익을때까지 볶아주세요.

 

 

 

▣ 넷째 - 소고기가 익었다면 =>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두부가 찢어지지 않게 미리 양념을 골고루 입혀주세요.

 

 

▣ 다섯째 - 고기에 양념이 골고루 배었다면 => 두부를 넣고 => 두부에 양념이 골고루 입히는 정도만 볶다가 불을 꺼주세요.

 * 오래 거칠게 볶으면 두부가 찢어져요~ 

 

 

 

맛있음에 영양을 더해서 궁합을 잘 맞춘 '소고기두부볶음'입니다.

 

요즘 탄수화물을 적게~ 단백질은 높게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 취지에 잘 맞는 요리입니다.

단지 맵고 짠~ 양념이 문제이긴 합니다만

저도 평생 다이어트를 했어도 간이 안맞는 음식은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요.

 

 

 

그렇다고 많이 맵거나 짠게 아니니 걱정마세요.

속이 하얀 두부가 빨간 맛을 희석해 주어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밥과 드시기에 적당한 반찬 그 정도입니다.

 

 

 

 

구성이 두부와 소고기라서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있어 밥(탄수화물)을 좀 덜 먹게 됩니다.

무엇보다 단백질 흡수를 높여주는 궁합이라네요.

 

 

 

모두가 아는 맛! 매콤하면서 짭조름하고 살짝 단맛이 감도는데요.

고기와 두부만의 고소한 맛도 있고

볶은 야채가 더해서 풍성하게 맛을 내줍니다.

 

 

 

 숟가락으로 떠서 드시는게 편합니다.

두부하나만 먹기 보다는 고기랑 채소랑 함께 얹어 먹는게 맛있으니

숟가락으로 팍팍 퍼서 밥 위에 올려드세요.

 

 

 

'지나간 한끼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잖아요.

우리 한끼 한끼 소중하게 맛도 영양도 꾹꾹 눌러 담아 먹어요.

이렇게 쉬운 행복이 어디있겠어요~~~

 

 

 

<콩나물국 곁들여서 오늘 반찬고민 끝!!>

 

제목 클릭 =>  무를 넣어 더욱 시원하게 '콩나물무국 끓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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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4개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핀란드에서

        2021.02.24 02:00

        밥에 얹어먹기 간단할 거 같아서 내일 해보려구요ㅎㅎㅎ 새송이버섯도 샀는데 그냥 버섯 썰어서 넣어도 괜찮겠죠? 매번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회신이 늦었네요.
        핀란드님~~~~ 죄송합니다.
        새송이 버섯도 같이 넣어주면 수분감도 살아나고 잘 어울리것 같아요.
        늘 건겅하고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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