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보는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음식 4가지'

SINCE 2013

TV 프로그램 중에 '현지에서 먹힐까?' 라는~

한국 쉐프가 현지에서 가서 요리를 해서 파는 것이 있는데요.

제가 요즘 이연복님의 중국편을 아주 아주 맛있게 보고 있습니다.

40여 평생 살면서 먹은 짜장면만 수 백그릇이 될텐데

이 프로만 보면 짜장면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처럼 왜 그렇게 먹고 싶은지~

저처럼 그 맛이 궁금하고 그립고~ 먹고 싶은 분들을 위해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나온 메뉴를 몇가지 소개할까합니다.

ㅋㅋㅋ 저도 어쩔 수 없는 블로거라서 제목으로 이웃님들 살짝 낚아봤는데요.

이연복님 레시피가 아니고 제가 만든 레시피를 올려보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양심적으로 주위 반응이 좋았던 레시피로 올렸답니다.

 

 

 

집에서 만들어보는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음식 4가지'

 

 

1. 탕수육

 

탕수육은 집에서 한번쯤 해드시는 대표적인 중국요리라서 이미 나름의 맛있는 레시피를 다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소스에 레몬을 더해 상큼한 '레몬 탕수육'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고기를 기름에 튀기니 늬끼~~~~한 단점은 어쩔 수 없는데요.

새콤한 식초맛에 상큼한 레몬의 향을 더해 느끼함은 찾을 수 없는 맛입니다.

또한 소스에 케찹을 넣지 않아 뒷맛이 더욱 깔끔하고요~

채소를  듬뿍 넣어 청량감도 있고~ 다양한 맛까지 더했습니다.

그리고 튀김 옷을 얇게 입혀 고기 맛 충만하게 튀겼지요.

튀김옷만 크고 고기는 작은 탕수육~ 얼마나 실망스럽습니까~

고기가 제대로 씹혀야 집에서 힘들게 만들어 먹는 보람이 있지요.

이번 주말 엄마표 요리로 레몬 탕수육 어떠신지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봄처럼 상큼하게 풍미작렬! '레몬탕수육 만들기' *

 

 

 

2. 멘보샤

 

생소한 중국음식~ 그러나 요즘 TV프로에 자주 소개되서 떠오르는 중국요리입니다.

식빵에 새우살 반죽을 넣고 튀긴 '새우토스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탱글하면서 새우의 감칠맛이 진합니다.

저는 멘보샤를 6~7년에 맛보고 가끔 만들어 먹고 했는데요.

제가 만들어 먹던 때는 생소한 음식이라서 레시피를 제대로 정리해 놓은 곳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 번 만들면서 터득한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이 멘보샤에서 가장 중요한 튀김 온도인데요.

식빵을 튀기는 것이라 높은 온도에 튀겨면 새우가 익기도 전에 식빵이 탈 수도 있고~ 또 식빵이 기름을 많이 흡수합니다.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튀겨야해서 은근 어려운게 멘보샤랍니다.

사먹기에는 비싸고 양이 적어서 부담스러운데

자세한 제 설명 보시고~ 집에서 만들어 푸짐하게 드셔보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덜 느끼하고~ 실패없이 맛있게 '멘보샤 만들기' *

 

 

 

3. 크림새우

 

중국음식점에서 탕수육 다음으로  인기 있는 요리가 크림새우~ 칠리새우가 아닐까 싶은데요.

칠리새우와는 다르게 전혀 맵지 않고 순한 소스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바삭하게 튀긴 새우에 마요네즈 베이스의 고소하면서 새콤 달콤한 소스를 끼얹어 드시는 새우요리인데요.

이연복님의 소스에는 마요네즈, 생크림, 설탕, 레몬을 넣었는데~

생크림은 비싸고 양도 많아서 쓰고 남은것 처리가 마땅치 않아 저는 요거트로 대신 해봤습니다.

요거트는 생크림보다는 그 맛이 가벼워서 튀김요리지만 전체적으로 상큼한 맛을 내주는데요.

요거트 중에도 생크림 요거트로 하시면 고소하면서 상큼한 맛 둘 다 잘 살릴 수 있습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사먹는 것보다 맛있어~ 그뤠잇! '크림마요새우 만드는 법' *

 

 

 

4. 칠리새우(깐쇼새우)

 

마지막으로 소개할 메뉴는 칠리 새우입니다. 중국집에서는 깐쇼새우라고도 하는데요.

바삭하게 튀긴 새우에 매콤~새콤~달콤한 소스를 버무린 것입니다.

매콤하다고는 하나 많이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좋아라~하는 인기 메뉴인데요.

제 레시피의 장점은 소스가 아주 간단합니다.

이연복님의 경우, 케찹, 고추장, 두반장, 설탕, 식초등이 들어가지만 저는 그냥 시판용 스위트칠리소스에 간장, 물만 섞으면 됩니다.

재료가 간단하다고 맛도 단순한것이 아니고 마늘과 대파를 볶아서 소스를 끓이기 때문에 깊은 맛! 있습니다.

여기에 콘프레이크를 넣어 바삭하면서 찐득한 식감 추가해서 더욱 맛이 좋아요.

탕수육은 만들 만큼 만들어줘서~ 새로운 중국식 요리를 만들고 싶다면 소스가 간단한 칠리새우 강추합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외식은 그만!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깐쇼(칠리)새우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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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먹고말거야

언젠간먹고말거야의 요리블로그. 쉽고 간단한 요리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고급 음식, 집들이, 생일상, 술안주 등 간편한 레시피를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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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2개 있습니다.

      • 다음화 음식도 올려주세요~!

      • 수~ 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음화 음식은 언제 쓸지 몰라서 미리 알려드릴께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연복님의 레시피가 아니지만 맛은 있습니다.

        짜장떡볶이
        https://amyzzung.tistory.com/576

        깐풍기
        https://amyzzung.tistory.com/636

        가지덮밥
        https://amyzzung.tistory.com/843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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