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랑 잘 어울리는 식빵요리 '파인애플파이 만들기'

SINCE 2013

지난 주말은 날씨가 정말 좋았잖아요.

하늘은 맑고 해는 화창하고~ 공기는 깨끗하고 시원한 바람 불고~

그래서 마음 놓고 온 집안의 창문을 열어 놓고 간식을 만들어 먹었어요.

식빵으로 파이 비스무레~~~하게 '파인애플파이' 만들었는데요.

새콤 달콤하며서 패스츄리까지는 아니더라도 버터에 구워 바삭함까지 넣었답니다.

집안으로 시원한 바람이 살랑 살랑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

크레마 가득한 아메리카놀아 함께 먹으니

꼭 카페에 앉아서 티타임 즐기는 것 같더라고요

계속 날씨가 이렇게 맑고 깨끗해서 매일 매일 달콤한 티타임 가졌으면 좋겠네요.

 

 

 

커피랑 어울리는 식빵요리 '파인애플파이 만들기'

 

 

1. 재료 준비

 

▣ 주재료 : 식빵 3장, 통조림 파인애플 슬라이스 6장, 설탕 1밥숟가락, 가염버터 2밥숟가락

 * 살짝만 볼록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 버터는 짠맛이 나는 가염버터를 사용해야 단짠해서 훨씬 더 맛있어요.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파인애플 : 굵게 다진 후 => 설탕1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식빵 : 가장자리 부분을 잘라 낸 후 => 딱딱한 식빵은 찜통에 넣어 말랑하게 데워주세요.

 * 말랑 말랑 촉촉한 식빵이 반으로 잘 접혀지고 포크로 눌러 붙일때 잘 달라붙어요.

 * 딱딱한 식빵은 반으로 접으면 부서져요.

 

 

 

요리하기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하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파인애플은 사진보다 더 작게 썰어주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중불에 달구어진 팬에 다진 파인애플을 넣고 => 아주 살짝 갈색빛을 낼 정도로만 볶아주세요.

 

 

▣ 둘째 - 말랑한 식빵은 밀대( 또는 빈병)로 밀어서 납작하게 만들어주세요.

 

 

▣ 셋째 - 식빵 위에 볶은 파인애플을 올려주세요.

 * 반으로 접어야하니 식빵 면적의 반만,  가장자리에서 0.5cm 안쪽으로 볶은 파인애플을 올려주세요.

 

 

▣ 넷째 - 그대로 반으로 접어 가장자리는 포크로 눌러서 붙여주세요. (양쪽모두)

 * 이때 포크로 세게 누르면 구멍이 나니 살짝만 눌러 붙여주세요.

 * 한쪽만 포크로 누루지말고 뒤집어서 뒷쪽도 살짝 눌러주세요.

 

 

▣ 다섯째 - 약불에 달구어진 팬에 버터를 녹이고 => 식빵을 앞뒤 노릇가게 구워주세요.

 * 가염버터가 아니라면 녹인 버터에 소금을 2꼬집 정도 섞어주세요.

 

 

 

한 여름 낮~ 시원한 커피랑 잘 어울리는 간식 '파인애플파이'입니다.

 

정확히 말하면~시중에 파는 애플파이 모양을 따라해서

파이라고 이름을 붙었지... 식빵요리입니다.

 

 

 

 

그러나 패스츄리 파이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고

볶아서 새콤한 맛~ 단맛이 진한 파인애플은 촉촉합니다.

 

 

대충 보면 군만두 인줄~~ㅋㅋㅋ

그러나 새콤 달콤 바삭~ 쫄깃한 식빵요리이고요.

고소하고 짭조름한 버터가 파인애플의 단맛을 더욱 맛있게 살려줍니다.

 

 

달콤한 간식은 아메리카노랑 참 잘 어울리잖아요.

새콤 달콤한 파인애플파이를 오물 오물 씹으면서 쌉사름한 커피 한모금 마시면

아주~ 기분이 좋아지는 맛입니다.

 

포크로 꾹꾹 누르긴 하지만 종종 옆구리 터지는 것들도 있는데요.

옆구리가 약깐 터져도 삐져나오거나 맛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터진 것은 터진 것 그대로 똑같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식빵으로 씨앗호떡도 만들어 봐요~>

 

제목 클릭 => 식빵으로 쉽고 맛있게 '씨앗호떡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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