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해서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은 '깐풍새우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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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서 가장 인기있는 새우요리는 '깐쇼새우'잖아요.

오늘 소개할 요리는 깐쇼~가 아니라 '깐풍새우'인데요.

제가 전문적인 요리지식이 없고 오로지 맛있게 먹는 '입'만으로 느낀 맛차이를 설명드리자면~

'깐쇼새우'가 고추장을 주로 넣고 만든 제육볶음이라면 '깐풍새우'는 고추가루와 간장으로 맛을 낸 제육볶음???

그래서 깐쇼가 진한 양념맛이라면 깐풍은 좀더 깔끔한 맛이라고 할수 있지요.

평소 그렇게 맛있었던 '깐쇼새우'가 어느 날 문득 얘는 양념범벅이라 질려!! 싫증나실때~

깔끔한 '깐풍새우'로 새우 사랑 이어나가 보세요.

게다가 재료도~ 요리법도~ 참 간단해요~

 

 

 

간단해서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은 '깐풍새우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 넉넉한 2인분 )

 

▣ 주재료 : 새우살 큰것 20마리, 식용유 400ml

 * 새우는 머리,내장,껍질을 모두 제거한 살만 검지손가락 크기

 

▣ 튀김옷재료 : 감자전분 1종이컵 (넉넉한 양)

 

▣ 소스재료 (밥숟가락) : 대파 흰부분 10cm 한토막, 통마늘(큰것) 3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간장2, 굴소스2, 설탕2, 물엿2, 식초2, 물 4

 * 살짝 볼록~하게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 단맛으 내는 재료로 설탕에 물엿을 함께 사용해주세요. 윤기가 흘러 더욱 맛있어 보여요.

 * 굴소스가 없다면 간장4로 대체 가능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새우손질 : 새우는 대가리, 내장,껍질을 제거해주세요.

 * 자세한 손질법은 옆 링크를 클릭하세요=> 버터로 구워도 상큼작렬한 와인안주 '갈릭버터새우구이 만들기'

 

▣ 소스 : 그릇에 간장2, 굴소스2, 설탕2, 물엿2, 식초2, 물4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마늘/대파/청량고추/홍고추 : 0.5cm 크기로 잘게 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만들기

 

▣ 첫째 - 새우살에 감자전분을 꼼꼼히! 구석구석 묻힌 후 => 수분이 스며들도록 10분정도 그대로 두세요.

 * 튀김 반죽을 만들지 않고 새우살의 수분만으로 감자전분을 묻혀도 얇고 바삭한 튀김 옷이 됩니다.

 

 

▣ 둘째 - 팬에 식용유 400ml를 넣고 => 170도가 될때까지 가열한 후 => 새우를 천천히 넣어 =>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 온도계가 없을 경우, 엄지손톱정도의 새우살을 넣었을때 바닥으로 가라앉지 않고 하얀 거품을 일으키며 바로 떠올랐을때 튀기세요.

 * 온도가 낮으면 튀김이 눅눅하니 새우를 넣어을때 바로 하얀 거품을 바글 바글 일으켜야해요.

 * 재료를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식용유 온도가 내려가 눅눅하니 천천히~ 팬공간의 80%만 넣고 튀겨주세요.

 

 

▣ 셋째 - 튀길때 아래 사진처럼 꼬리를 펼쳐서 튀기면 보기도 좋아요~

 

 

▣ 넷째 - 노릇하게 튀긴 새우는 채에 받쳐 식용유를 탈탈 털어줘야 덜 느끼하고 바삭해요.

 

 

▣ 다섯째 - 약불에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 3을 두르고 => 마늘/청양고추/홍고추/대파를 넣고 => 마늘이 익을때까지 볶아주세요.,

 

 

▣ 여섯째 -  여기에 소스를 넣고 => 가장자리에서 거품이 바글 바글 일어날때까지 끓여주세요.

 * 센불에 오래 끓이면 소스가 짜요~ 약불에 딱 거품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까지만 끓여주세요.

 

 

▣ 일곱째 - 여기에 튀긴 새우를 넣고 => 양념을 골고루 배이도록 섞어준 후 불을 꺼주세요.

 

 

 

생각보다 간단하죠? 그래도 중국집 못지 않은 맛! 깐풍새우입니다.

 

주방에 있을 법한 재료에 요리법도 간단해서 요리초보님께 추천하고 싶은 '깐풍새우'입니다.

 

 

소스는 간장,설탕,식초로 간단하지만 풍미가 좋은 향신채(대파/마늘)가 깊은 맛을 내주고요.

청양고추, 홍고추가 텁텁하지 않고 개운하게 매운 맛을 내줍니다.

 

 

저는 중국집에 깐풍기나 깐풍새우를 주문하면 꼭  볶음밥을 주문하는데요.

깐풍새우를 먹고 나면 접시바닥에 소스가 남게되요.

이 소스에 볶음밥 비벼먹으면 매우~심하게 맛있답니다.

 

 

깐쇼새우보다

좀 더 깔끔하게 매콤한 새우요리 드시고 싶다면 깐풍새우!! 제대로 입맛 저격합니다.

 

새우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주말에는 새우요리로 온가족 행복하 식사하세요.

 

 

 

< 꼭! 깐풍새우 소스에 볶음밥 비벼드세요~>

 

제목 클릭 => 냉장고에 늘 있는 재료로 딱 15분만에~'계란볶음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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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2개 있습니다.

      • 새우손질도 그렇고 은근히 손이 많이가는 요리가 새우더군요.
        물론 그 만큼 맛이 좋긴하지만요.

      • 새우손질.. 손 많이 가죠.
        저도 2인분이니까 이런 저런 요리 많이 만들어 먹어요.
        많은양 요리할때는 조금 비싸더라고 새우살만 사서 하는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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