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봉구네이야기 · 2015. 2. 15. 08:30
예쁜 그릇 파는 곳 '앤더리빙'에서 선물받았어요.
오늘은 밥 안하고 편안한 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ㅋㅋㅋ 사실은 자랑이예요~ 요리블로그를 하다보니 주위 친한 친구들에게 주방용품을 선물로 자주 받는데요. 그런데!! 저의 25년지기 친구~ best friend~ 여고동창모임 '고우회' 회장ㅋㅋㅋㅋ 친구가 2번이나 선물해줬는데 모른척 할 수 가 없어서 이렇게 자랑 및 간단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그릇이 예뻐서 자랑할 만 하죠? 뒤집어 보니 앤더리빙에서 판매하는 '모티'라는 귀여운 이름의 제품이던데요. 스파게티처럼 양식을 담아야 어울릴 것 같은데 된장찌개를 담아도 잘 어울릴만큼 한식도 잘 소화하는 아이입니다. 모티는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고 밥그릇~ 국그릇 찬기,접시등.. 한식으로 담을 수 있게 24p한식기 셋트로도 나와 있더군요. 특히, 깔끔한 걸 좋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