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 꼭 생각나는 '맛깔나는 수제비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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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비가 지긋지긋하게 내리더니

올해도 벌써부터 장마가 오려나... 싶게 비가 자주 내립니다.

비가 오면 먹고 싶어지는 요리가 몇가지 있는데요.

그 중에 꼭~ 빠지지 않고 늘~ 생각나는 음식 '수제비'가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비만 오면 '수제비'가 먹고 싶어져요.

40여년을 살다보니 이런 식욕을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주위 많은 분들도 공감하셔서~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오늘을 위한 메뉴 '수제비'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맑게 끓인 기본 수제비부터 얼큰한 맛, 시원한 맛, 고소한 맛등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골라 골라~ 주시기만 하면 되요~

 

 

 

 

비오는 날에  생각나는 '맛깔나는 수제비 5가지'

 

 

1. 기본 수제비 

 

'기본 수제비'라고 하면 멸치육수에 감자,버섯,호박등을 넣은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리는 그맛! 그 레시피입니다.

흔히 밀가루 음식은 건강에 안좋다고 하는데 그런 염려가 싹~ 사라지게 신선한 야채를 다양하게 푸짐하게 넣었고요.

채소에서 나오는 자연의 단맛과 멸치육수의 진한 감칠맛이 어우러져 국물 맛도 끝내줍니다.

수제비는 첫입은 입속으로 호로록 매끄럽게 들어가서 씹을 수록 쫄깃하게 반죽했고요.

냉장고에 있는 채소 싹~쓸어담아 오늘 점심엔 기본 수제비로 푸짐한 식사하세요.

 

자세한 레시피는 아래 클릭!!!

 쫄깃한 반죽 만들어 간단하게 점심메뉴 해결 '수제비 만드는 법'

 

쫄깃한 반죽 만들어 간단하게 점심메뉴 해결 '수제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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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들깨수제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제비라서 빼놓지 않고 소개해봅니다.

크림 파스타 맹키로~ 꾸덕 꾸덕한 수제비인데요.

재료가 정말 간단한데 영양~ 맛~ 어느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반죽, 멸치육수, 감자, 미역, 들깻가루만 넣었어요.

오메가3, 리놀렌산등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들깨는 혈관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는데

국물이 꾸덕해질정도로 넣었으니 영양은 당연히 풍부하죠.

다른 수제비처럼 다양한 채소를 넣지 않은 이유는 '들깨'  고소한 맛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습니다.

그 고소함을 방해하지 않고 받쳐 줄정도로 역시 고소한 미역과 감자만 넣었어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수제비입니다.

수제비가 시원한 국물 맛이 매력이지만 들깨수제비는 국물이 건더기 못지 않게 맛있기 때문에

바닥까지 박박 긁어 떠먹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5가지중 엄지척!! 가장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아래 클릭 !!!

쫄깃+부들한 반죽에 고소한 국물이 환상~'들깨미역수제비 만드는 법'

 

쫄깃+부들한 반죽에 고소한 국물이 환상~'들깨미역수제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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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치수제비

 

수제비는 격하게 땡기는데 비도 오고~ 장보러 나가기 귀찮다면?? 냉장고 파서 만드시면 되지요.

냉장고 부속품처럼  늘 있는 식재료 '김치'를 넣어 수제비를 만들어보세요.

최소 '김치'만 있으면 되고요.

당근, 양파, 감자, 버섯등 채소칸에 있는 채소 한 두가지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맛이 강한 김치가 일단 얼큰 시원한 맛을 내주기 때문에 맛내기 쉽고요.

호불호 없는 익숙한 맛이라 한끼 부담없이 만들기도 먹기도 좋습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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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북엇국(황태국)수제비

 

5월은 가정의 달에 석가 탄신일, 스승의 날.. 등 휴일도 많고 모임도 많은 달이었죠?

모임 때문에 술 드시는 일이 많았을텐데요.

수제비로 해장까지 할 수 있습니다.

평소 끓이던 북엇국에 수제비만 넣어주시면 되요.

멸치육수가 묵직한 감칠맛을 낸다면 북어는 가벼우면서 깔끔! 시원한 맛을 내는데요.

그 시원한 맛이 술로 인해 안좋은 속을 풀기 딱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장전용은 아니고요. 

북엇국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별미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아래 클릭 !!!

쌀쌀할 때 따뜻~부드럽게 속 풀어주는 '북엇국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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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얼큰 수제비

 

요즘 날씨가 해가 나면 반팔을 입을 정도로 덥다가도 비가 내리면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한데요.

비오는 날의 그 쌀쌀함을 따뜻하게 풀어줄 수 있게 얼큰하게 수제비 끓여보세요.

고춧가루만 넣기보다는 고추장을 풀어~ 국물 맛은 묵직하고 진하게 내주세요.

'장칼국수'같은 그런 진한 국물맛이 납니다.

여기에 버섯, 호박, 감자, 대파도 넣어 주면 깔끔한 채소의 맛이 고추장의 텁텁함을 잡아줍니다.

앞으로 날씨가 더 더워지면 ~ 더워서라도 매운 국물을 피하게 될텐데요.

수제비 덕후님들은 어서 어서 서둘러서 한그릇이라도 더 먹어둬야할 '얼큰수제비'입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아래 클릭 !!!

주말점심은 '쫄깃+ 고소하게' 반죽해서~ '얼큰 수제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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