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말씀드렸지만 매주 수요일은 요리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여행작가였던 신랑 블로그에 다 쓰지 못한 태국 여행기를 씁니다.
"요리블로거가 요리는 안하고 이렇게 땡땡이 칠꺼야?"
"밥은 먹고 다니니?"
내일은 요리할께요 . 2틀 연속!!
오늘은 뭐 해먹나? 요리 골라보려고 오셨어요?
날씨도 더운데 일단 아이스커피 시원~~하게 한잔 타오세요.
그리고 신랑과 저의 태국 여행기 읽어보세요.
글일 다 읽을 무렵, 땡기는 음식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서 그 음식 레시피를 검색하는거죠.
요리블로거 7년차인데 없는 요리가 어딨겠어요.
다 나옵니다.
왠지 개풀 뜯어먹는 소리같은 느낌적인 느낌 받으셨나요?
으하하하 일단 여행기 읽어보세요~~
아래 링크 클릭!!
(사진출처 : 블로그 '언젠가 날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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