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요리 5가지 - 아는 맛을 색다르게~ 다양하게 요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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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오뎅은 누구나 잘 먹는 무난한 맛이라 요리할때 부담없습니다.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만드는 밑반찬이기도 합니다.

자주 먹는 만큼 매번 어묵(오뎅)볶음이나 어묵국으로만 먹기에는 질리는데요.

똑같은 맛의 어묵이라도 요리법이 다양하면 색다른 맛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만만한 반찬거리 어묵(오뎅)으로 아는 맛과 색다른 맛 모두 담은 레시피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어묵요리 5가지 - 아는 맛을 색다르게~ 다양하게 요리하세요.



1. 어묵전골


밤 날씨가 쌀쌀한 가을이니 뜨끈한 국물요리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어묵으로 국물요리를 끓인다면 간단하게 탕이나 국으로 끓이는데요.

다양한 재료를 넣어 푸짐한 어묵 전골로 저녁 한상 차려보세요.

전골은 다양한 재료를 냄비에 담아 식탁에서 끓이면서 먹는 국물요리인데요.

어묵을 주인공으로 우동,떡, 버섯,호박,쑥갓,달걀등 다른 재료도 함께 넣습니다.

다른 반찬 준비할 필요없이 이 한 냄비에 식사까지 다 되고요.

간단한 한 냄비요리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재료를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좀 더 추운 날은 보글 보끌 끓이면서 먹는 그 따뜻한 분위기도 좋고요.

저는 가끔 술 안주로도 먹습니다.

오늘 저녁 반찬 고민하시는 분께 가을 밤과 어울리는 메뉴로 추천합니다.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밥하기 싫은날~ 딱 한냄비로 준비 끝! '어묵전골 끓이는 법'*




2. 매운 어묵볶음


어묵볶음은 가장 흔한 어묵요리라서 생략하고요.

이미 이웃님들 나름의 레시피로 맛있게 해드실 것 같아서요.

대신 고추기름으로 풍미 가득하게 매운 어묵볶음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고추기름은 고추에 양파, 마늘, 생강등 향신채를 넣고 기름에 볶은 것인데요.

매콤한 맛은 물론 향산채의 맛과 향이 진하게 담겨 있어 풍미를 살려줍니다.

시중에 고추기름이 나와 있어서 식용유 대신 사용하면 간편하고요.

아니면 집에 있는 식용유, 고춧가루, 마늘, 양파를 간단하게 볶거나 전자렌지에서 끓이기만 해도 됩니다.

평소 드셨던 매콤하기만한 어묵볶음보다는 깊은 맛이 납니다.


*요리법은? 제목 클릭 => 고추기름으로 제대로 풍미 폭발 '매운 오뎅(어묵)볶음 만들기'*




3. 어묵 덮밥


늘 밑반찬으로만 먹던 어묵이라 한그릇요리에는 잘 사용 되지 않았는데요.

맛있게 양념해서 촉촉하게 볶아서 덮밥 소스를 만들어 보세요.

전혀 색다른 맛은 아니고요. 

떡볶이 양념맛입니다.

매콤하면서 짭조름하고 단맛도 좀 나고요.

여기에 참기름과 참깨의 고소한 맛을 더해서 밥이랑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전분물을 풀어 촉촉하면서도 양념이 밥알에 착~ 밀착되어 있습니다.

이것 저것 지지고 볶기 싫은 날 간단한 한끼로 추천합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밑반찬이 맛있는 한그릇요리로 대변신 '어묵덮밥 만들기' *




4. 어묵 잡채


제가 어릴때 '잡채'는 잔치나 명절에만 먹던 귀한(?) 음식이었는데요.

식재료가 구하기 힘들거나 특히 비싸서가 아니라 손이 많이 가서 자주 해먹지 못한 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잡채를 꼭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몇가지 채소만 넣고 불린 당면이랑 한꺼번에 볶아도 잡채 맛 가득한 잡채가 만들어지는데요.

여기에 고기 대신 어묵을 넣어도 맛있어요.

어묵에는 이미 양념이 되어 있어서 잡채에 넣으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맛입니다.

당면과 어묵 함께 넣은 것과 어묵을 당면처럼 얇게 채썰은 것 두가지 레시피로 소개해보겠습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간단한 재료로 푸짐한 어묵요리를~ '어묵잡채 만드는 법'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어묵잡채 - 당면없이 채소 듬뿍 넣은 밑반찬*




5. 어묵토스트


저도 깜짝 놀란 레시피인데요.

언제나 믿고 먹는 백종원님의 어묵 토스트입니다.

식빵 사이에 어묵과 단무지가 들어간 토스트라니... 이름만 들으면 이상한 음식 같은데요.

맛을 보면 '새우버거'맛이 납니다. 신기하죠?

단무지의 아삭한 단맛이 이상하게 식빵이랑 잘 어울리고요.

마요네즈와 어묵의 만남이 꼭 타르타르소스를 얹은 새우튀김같아요.

어묵이라 속이 꽉 차서 끼니로도 좋은데요.

출출한 날 야식이나 간단한 점심메뉴로 추천합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봐도 들어도 그맛이 궁금한~ '백종원 어묵토스트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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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댓글입니다

      • 아 고래사~~~ 저도 알아요. 고급 생선살을 많이 넣어 비싸더라고요.
        그것보다 삼진어묵이라고 거의 원조격인 곳이 있어요.
        참!! 부산사셨으니까 아시겠네요.
        저희 시댁 식구들이 부산 영도분들이거든요. 지금은 거제도로 이사와서 사시지만...
        시댁덕분에 삼진어묵은 냉동실에 항상 쟁여두고 먹는데 저도 전분 팍팍 들어간 덜 고급진맛의 어묵이 좋더라고요.
        떡볶이랑은 서민의 맛 어묵이 더 잘 어울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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