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집나간 입맛 찾아줄 '새콤한 면요리 5가지'

SINCE 2013

요즘 제가 '집나간 입맛'타령을 참 자주하는데요.

그런데 더워도 너무~ 오래 덥다보니 입맛이 없는 나날의 연속이기도해요.

저는 밥맛이 없을때는 억지로 밥이랑 반찬을 먹기보다는 간단하게 분식을 먹는게 좋거든요.

그래서 이웃님들에게도 굳이 반찬 이것저것 지지고 볶지마시고

간단한게  한그릇으로 맛있게 끝낼 수 있는 분식을 소개해보겠습니다.

후루룩 넘기듯 먹기 편한 면요리고요~

양념을 새콤하게 해서 군침 사르르~ 입맛 돌게하고

수분 가득 시원한 채소를 곁들여 상큼함까지 추가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먹으니 더위 탈출까지 할수 있지요.

지금 바로 딱 한그릇하기 좋은 새콤한 면요리 5가지를 쭉쭉 보여드리겠습니다.

 

 

 

 

더위에 집나간 입맛 찾아줄 '새콤한 면요리 5가지'

 

 

 

1. 냉라면

 

최근에 소개했던 '백종원님의 냉라면'입니다.

라면스프에 간장, 설탕,식초를 더한 색다른 라면요리인데요.

익숙한 라면 맛이지만 뜨끈한 국물이 아니라 차가운 국물이라... 라면인듯 라면 아닌~ 라면 같은 맛입니다.

MSG맛 충만한 라면 스프에 새콤 달콤한 맛이 더해지면서 아삭한 채소가지 곁들여졌고요.

밀가루면이 차가운 국물을 만나 식감이 더욱 꼬들 꼬들해졌답니다.

여기에 개운한 청양고추가 입맛을 자극시켜줘서 자꾸 먹고 싶은 맛입니다.

라면 덕부후분들이라면 이 무더운 여름에 드셔보시기를 강추하는 메뉴입니다.

 

*요리법은? 제목 클릭 => 더울 땐 무조건 시원하게~ 한여름 야식 '백종원냉라면 만들기'*

 

 

 

2. 비빔라면 (샐러드라면)

 

집에서 간단하게 즉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분식은 라면이 대표적이라 '라면요리' 하나 더 소개하겠습니다.

'비빔면'이라고 하면 고추양념에 비벼 매콤한 것을 떠올릴텐데요.

제가 소개할 것은 아삭하고 시원한 수분 가득한 채소를 듬뿍 넣어 오리엔탈 소스에 버무린 샐러드같은 비빔라면입니다.

매콤한 비빔면은 굳이 양념 따로 만들 필요없이 팔도비빔면으로 간편하게 만들어 드시면 되고요~

샐러드라면은 새콤 달콤 짭조름한 오리엔탈 소스에 샐러드 채소와 라면을 슥슥 비빈 것입니다.

오리엔탈 소스는 직접 만들어 드실 수도 있고  시판용을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맵지않고 순해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고요.

더운데 잠은 안오고 잠이 안와서 밤 늦게까지 뒤척거리다보니 출출할때~ 가볍게 드실 수 있는 메뉴로 추천합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샐러드처럼 순하고 상큼한 라면요리 '비빔라면 만들기' *

 

 

 

3. 김치말이 국수 (feat.냉면육수)

 

숨막힐 듯~ 더운 날 얼음 동동 시원한 국물을 벌컥 벌컥 들이키면 입맛이 살아날것 같지 않나요?

가스불에 멸치육수 뜨겁게 만들어 일부러 차갑게 식힐 필요없이 시판용 냉면육수면 국물 만들기 끝!입니다.

시판용 냉면육수를 봉지째 냉동실에 1시간정도 얼려두시면 시원한 살얼음이 되고요.

여기에 국수 삶고 김치랑 오이만 송송 썰어 놓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이미 새콤하게 간이 다 되어있는 냉면육수라서 양념을 또 할 필요없습니다.

그릇에 국수, 김치,오이를 넣고 살얼음 냉면육수만 쏴악~ 부워주면 한끼식사 준비 끝!

국수 삶을때 달갈을 삶아서 곁들이면 더욱 든든한 한끼가 되고~ 김가루를 얹으면 감칠맛이 업그레이되지요.

맛은? 새콤하면서 약간 달콤한 냉면육수와 매콤 새콤한 김치가 아주 잘 어우러진 시원~~~한 면요리입니다.

훌륭한 맛 대비 만들기가 아주 간단 하니

이번 주말에 삼시세끼 내내 지지고 볶지마시고 점심메뉴로 만들어 드셔보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초단간 야식추천메뉴] 15분이면 끝! '김치말이국수 만드는 법' *

 

 

 

4. 냉우동 (feat. 냉면육수)

 

이번에는 시판용 냉면육수로 깔끔하게 우동 한번 말아보겠습니다.

오동통한 식감 때문에 우동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그 우동을 차가운 냉면육수를 부워 시원하게 드실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일단 시판용 냉면육수를 냉동실에 넣어 살얼음으로 만들어주시고~ 우동 면을 삶고, 좋아하는 생야패를 송송 채썰어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맛의 포인트는 가쓰오부시맛 국시장국(또는 쯔유)를 2숟가락 넣어 우동국물 특유 감칠맛을 내주는 것입니다.

시원하면서 깔끔하고 이보다 더 상큼할 수 없는 면요리로 입맛이 확~ 살아납니다.

게다가 오동통한 우동이 차갑게 식어 더욱 쫄깃~해져서 식감이 참 좋답니다.

깔끔한 맛이 특히 여자분들의 입맛을 저격하니 두 그릇 조심하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상큼해서 더욱 시원한 음식' 냉우동 만드는 법' *

 

 

 

5. 비빔칼국수

 

칼국수는 뜨끈한 국물과 함께 해야하는데 국물없는 비빔이라 생소하시죠?

저도 이런 메뉴가 있는지 몰랐다가 TV에서 '비빔 칼국수'를 소개한 것을 보고 따라해봤는데 의외로 맛있더라고요.

비빔면처럼 매콤,새콤, 짭조름 그리고 약간은 단맛이 돌게 양념을 만들어 각종 채소에 삶은 칼국수를 넣고 비비기만 하면 됩니다.

두꺼운 칼국수면이 입안 가득 쫄깃하게 씹히면서 채소와 양념가 어루지는 것인데요.

양념 맛은 익숙하지만 소면과는 달리 두툼한 칼국수를 쫄깃하게 씹는 식감이 매력이 있습니다.

비빔면 레시피와 동일하고 면만 칼국수로 준비하시면 되니~ 색다른 면요리 드시고 싶을때 만들어보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국물없이 새콤달콤하게 먹는 '비빔칼국수 만드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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