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봉구네이야기 · 2020. 6. 15. 08:30
빨아 쓰는 패브릭쇼파 '버즈가구 델슨' 사용후기
저는 물건을 아껴쓰는 편이라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데요. 그렇게 14년간 사용한 가죽쇼파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가죽쇼파를 오래 사용하다보니 이번에는 패브릭으로 사고 싶더라고요. 패브릭쇼파는 더러워지면 세척이 안되고 그나마 세탁이 되는 쿠션 커버는 드라이클리닝을 해줘야해서 세탁비가 비싸잖아요. 그래서 물에 빨아쓰는 패브릭 쇼파를 찾아 바꿨습니다. 블로그 생활 7년차이지만 제품 추천이나 후기는 거의 쓴적이 없는데요. 제가 쇼파를 살때 제조사의 소개보다는 실제로 사용후기가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을 자랑겸~ 제 패브릭 쇼파를 소개하겠습니다. 참!! 저의 피,땀 눈물로 벌은 나의 돈!! 제 카드로 일시불로 시원하게 긇고 산 순수한 구입기입니다. 빨아 쓰는 패브릭쇼파 '버즈가구 델슨' 사용후기 그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