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요리/육류요리 · 2019. 8. 1. 08:30
한접시로도 충분한 한끼요리 '부추잡채 만들기(with 꽃빵)'
얼마전에 경장육사를 만들고 꽃빵과 고기가 남았어요. 그리고 제 텃밭에서는 부추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고요. 어쩌겠어요 할수없이!! 부추잡채를 만들어야죠. 보통 부추잡채라고 하면 당면을 넣은 잡채로 아실텐데요. 꽃빵에 싸서먹는 고추잡채에서 고추대신 부추를 넣은 것 입니다. 우리가 한끼 식사를 한다고하면 밥에 고기랑 채소반찬을 곁들여 먹는데요. 꽃빵을 곁들인 부추잡채는 그 구성을 한접시에 담았습니다. 밥의 역할을 하는 꽃빵에 고기와 채소를 볶은 것을 곁들여 먹거든요. 맛도 영양도 충분하 담은 한접시요리로 '부추잡채 (with 꽃빵)'을 소개해보겠습니다. 한접시로도 충분한 한끼요리 '부추잡채 만들기(with 꽃빵)' 1. 재료 준비 ( 식사용 2인분 ) ▣ 고기재료 : 돼지고기 등심 300g, 달걀(소) 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