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그릇 파는 곳 '앤더리빙'에서 선물받았어요.

SINCE 2013

오늘은 밥 안하고 편안한 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ㅋㅋㅋ 사실은 자랑이예요~ 

요리블로그를 하다보니 주위 친한 친구들에게 주방용품을 선물로 자주 받는데요.

 

그런데!!

저의 25년지기 친구~  best friend~ 여고동창모임 '고우회' 회장ㅋㅋㅋㅋ 친구가 2번이나 선물해줬는데

모른척 할 수 가 없어서 이렇게 자랑 및 간단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그릇이 예뻐서 자랑할 만 하죠?

뒤집어 보니 앤더리빙에서 판매하는 '모티'라는 귀여운 이름의 제품이던데요.

 

 

스파게티처럼 양식을 담아야 어울릴 것 같은데 된장찌개를 담아도 잘 어울릴만큼 한식도 잘 소화하는 아이입니다.

모티는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고

밥그릇~ 국그릇 찬기,접시등.. 한식으로 담을 수 있게 24p한식기 셋트로도 나와 있더군요.

특히, 깔끔한 걸 좋아하는 신혼부부에게 어울릴 것 같네요.

 

 

여행을 자주 다니는 저에게 유용한 물병도 하나 선물받았는데요.

크기가 작고 슬림해서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고 모양도 예뻐서 들고 다니면 소풍나온 기분이 듭니다.

 

 

이것은 작년에 선물받은 접시와 컵인데요.

이 아이들도 예쁘죠?

마음에 드는 접시들이라 거의 매일 사용해왔는데 튼튼하기까지해서 설겆이할 때 부담이 없습니다.

 

그릇들 참 예쁘죠?

가격도 비싸지 않는 것 같고 튼튼한 접시라 살림주부인 제게는 맘에 드는 식기들이에요~

 

※ 이 글은 친구에게 선물 받은 자랑질 포스팅입니다. 업체 홍보와는 관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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