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오늘! 지금~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오늘 편안하고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어요.
네! 오늘은 요리포스팅 없습니다. 쉴래요~
요리를 쉬니까 어찌나 편한지 몰라요.
이런 날은 외식이다~ 뭐다 특별한 식사도 좋지만
저는 라면 한그릇이라도 그냥 오늘 뭐 먹을지 고민하지 않는 날이
저에겐 축복받는 날입니다.
저는 오늘 신랑의 유일한 요리 필살기!!
겨우 달걀 하나 띄운 라면 한그릇 얻어먹을 것이고요.
저녁때는 배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피자를 시켜먹을까합니다.
오늘 하루 정크푸드로 몸에 독 좀 쌓아야겠어요.
(괜찮아요~ 저에겐 해독쥬스가 있어서~)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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