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새해는 벌써 밝았지만 구정 설명절을 맞이해서 또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말씀드리지만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고요~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쏠로~ 단독~ 외며느리인 저는
지금쯤 츄리닝차림으로 전을 부칠 준비를 하고 있겠네요.
이것도 10년 넘게하니 힘든지도 모르고~
방금 부친 전 집어먹는 재미만 남았네요.ㅋㅋㅋㅋㅋ
저도 나이가 드니 체력이 예전같이 않고
괜히~이유없이 여기저기 아프고 쉽게 피로한것이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더라고요.
올해도 맛있는것 많이 해먹고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요리블로거로 활동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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