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할때는 국물맛 끝내주는 '한그릇요리 7가지'

SINCE 2013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가을로 가는 날씨인데요.

그래서인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국물요리로는 찌개나 국도 있지만 국물을 제대로 먹기에는 한그릇요리만한게 없죠.

오로지 한그릇에 국물과 건더기 모두 있기 때문에 집중해서 먹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은 뜨끈하고 깊은 맛이 나는 국물이 있는 한그릇요리 7가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요리 초보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잔치국수부터~

혼밥족들을 위해 재료가 간단한 라면요리~

한그릇에 요리 솜씨 제대로 담고 싶은 고수를 위한 짬뽕!

밥심으로 힘이 난다는 분들을 위한 국밥까지

다양하지만 국물만큼은 속 깊이 풀어주는 한그릇요리 준비해보겠습니다.

 

 

 

쌀쌀할때는 국물맛 끝내주는 '한그릇요리 7가지'

 

 

1. 잔치국수

 

국물 맛 좋은 한그릇요리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잔치국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시원한 멸치육수에 각종 채소에서 나오는 단맛~ 여기까지는 담백하게 드실 수 있고~

선택사항으로 김가루와 매운 양념장을 넣는다면 감칠맛이 폭발하지요.

그리고 배가 금방 꺼진다는 면요리지만 달걀을 추가하면 맛과 영양을 한층더 높여줘서 든든합니다.

잔치국수도 은근 여러가지 레시피가 있지만 재료 하나하나를 볶아 고명으로 얹어 먹는 고급진 스타일 말고~

다 같이 후루룩~ 끓여내는 재래시장 스타일로 끓여보겠습니다.

할머님이 끓여주신 맛~ 소박한 한그릇요리로 쌀쌀한 밤 따뜻하게 보내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장날 먹는 소박한 맛 그대로~'잔치국수 만드는 법' *

 

 

 

2. 김치우동

 

오래된 TV 광고의 영향 때문인지 '국물맛 끝내주는 한그릇요리'에서 우동이 빠져서는 안되겠죠.

시원한 멸치육수에 김치를 넣고 푹 끓인 칼칼하게 얼큰한 김치우동입니다.

고기도~ 해물도~ 그렇다고 채소가 다양하게 들어가지 않은 단순한 재료지만 얼큰한 김칫국은 늘 입맛을 돋궈주는 맛이지요.

단순한 건더기지만 탱글한 우동면발이 입안 가득 꽉차서 전혀 서운하지 않은 한그릇요리입니다.

재료가 간단해서 문득~ 출출한 밤 후다닥 끓여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추운 몸을 녹이는 얼큰 칼칼한 국물 '김치우동 만들기' *

 

 

 

3. 감자수제비

 

'한그릇요리'라고해서 면요리만 떠올리시겠지만 '수제비'가 빠지면 서운하지요.

시원한 멸치육수에 구수한 감자랑 달달한 호박 그리고 부드럽게 입속으로 들어와서 쫄깃하게 씹는 수제비

이미 아는 맛~ 그래서 군침이.. 스스르 도는 맛입니다.

감자수제비를 소개한 이유는 채소값이 비싼데 제철이라 가격 착한 감자이기도하고 수제비랑 잘 어울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매콤한 양념장을 풀어 먹으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니 귀찮으시더라고 양념장 꼭 곁들여주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고소한 반죽에 구수한 맛을 더한 '감자수제비 만드는 법' *

 

 

 

4. 파기름 라면

 

재료도 충분하지 않고 요리양도 적은 혼밥족을 위한 국물맛 좋은 한그릇요리를 소개하겠습니다.

혼밥족들에게 가장 만만하면서도 든든한 비상식량이 '라면'일텐데요.

대파를 달달 볶아서 파기름에 라면을 끓이면 국물맛이 풍미작렬하게 깊어집니다.

간단하게는 파기름만 만들고 평소처럼 라면을 끓여드시면 되고요~

이왕 먹는것 좀 더 풍부한 맛으로 먹고 싶다면 숙주를 넣고 삶을 달걀까지 올리면 사먹는 것 부럽지 않습니다.

파기름이 풍미를 가졌지만 기름은 기름이라 느끼할 수 있는데 아삭한 숙주가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담당해서 맛이 더욱 좋지요.

쌀쌀한 날 혼자 라면 끓여드신다고 울쩍해하지마시고 이왕이면 제대로 끓여서 맛있게 드셔보세요~

 

*요리법은? 제목 클릭 => 이왕이면 폼나게~ 더 맛있게~ '파기름 라면 끓이는 법' *

 

 

5. 매운 버섯칼국수

 

쌀쌀한 날씨 때문에 콧물 훌쩍 훌쩍 나올때 칼국수도 자주 생각납니다.

우동과는 또 다르게 그 쫄깃함이 묵직하고~ 국물이 걸죽한것이 면요리 치고는 속 든든하잖아요.

바지락, 채소, 해물등 다양한 칼국수가 있지만 버섯을 듬뿍 넣고 얼큰한게 끓인 '매운 버섯칼국수' 소개하겠습니다.

이제 밤에는 바람막이를 입어야 될 정도로 쌀쌀해서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얼큰한 국물에 버섯을 듬뿍 넣어 더욱 시원해서 속을 확~ 풀어줍니다.

게다가 버섯의 쫄깃한 식감에 은은한 향까지 있어 입맛을 자극시켜줍니다.

 

*요리법은? 제목 클릭 =>얼큰하고 개운한 주말 점심메뉴추천 '매운 버섯칼국수 만드는 법'*

 

 

 

6. 전주식 콩나물 국밥

 

지금까지는 밀가루요리만 소개했다면 밥심으로 사시는 분들을 위한 한그릇요리! 국밥을 소개하겠습니다.

국물맛이 특히나 좋은 '전주식 콩나물국밥'입니다.

전주식의 특징은  북어대가리로 국물을 내서 깔끔하게 시원하고요~ 오징어를 넣어 진한 감칠맛이 있습니다.

술 안좋아하는 저에게도 깊고 시원~~한 전주식 콩나물 국밥은 해장 음식으로 으뜸으로 여겨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애주가들에게 사랑받을 한그릇요리입니다.

처음에는 콩나물 국밥 그대로 깔끔하게 드시다가 다진 김치를 풀어 칼칼하게 드실 수도 있고~

반숙 달걀을 풀어 부드럽게 드실 수도 있어요. 은근 매력있는 음식이지요.

쌀쌀한 가을 밤 왠지 센치해져 음주를 하셨다면 전주식 콩나물 국밥으로 속 시원한 식사하세요.

 

* 요리법은? 제목 클릭 =>숙취해소에 최고 좋은 음식! 해장국의 지존! '콩나물국밥 만들기' *

 

 

 

7. 백짬뽕

 

한그릇요리라면 간단한 재료와 레시피가 장점인데요.

그래서 시시하게 느껴졌던 요리 고수님들을 위한 메뉴 '백짬뽕' 소개합니다.

말그대로 하얀 짬뽕인데요~

하얗다고 순한 맛이 아니라 텁텁한 고춧가루를 쓰지않고 청양고추로 매운 맛을 개운하게 냈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볶아서 묵직한 맛과 동시에 해물을 넣어 시원한 맛을 넣었습니다.

제가 전국 5대짬뽕을 거의 다 맛을 봤는데요. 모두고기와 해물을 함께 넣어 훨씬 국물 맛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다양한 채소로 단맛을 내고~ 향신채(대파, 마늘등)로 풍미를 살려 그 맛이 깊고 풍부합니다.

재료도 많고~ 요리도 손이 많이 가지만 사먹는 맛보다 깔끔하고 풍부한 속재료에 수고가 전혀 아깝지 않아요.

한그릇 식사도 소중한 당신~ 백반 부럽지 않은 한그릇요리로 소개합니다.

 

* 요리법은? 제목 클릭 => 깔끔하고 시원~~얼큰해서 중독성 갑! '백짬뽕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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