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있는 이웃님들~
또 해외에서 한국집밥 그리워하시는 이웃님들~
(에헴~ 제 블로그 국제적이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슨 복 받으시냐면요~
올 한해 가족분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복!!
꼭 받으세요.
지금쯤 저는 단정하게 옷 입고 제사상차리고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조상님께 올 한해 건강하게 보내게 해달라고 빌어 볼 참입니다.
(부자까지는 안바랄께요~~~)
며느리 명절 행사 보냈으니 조금만 더 쉬었다가
다음주에 열심히 지지고 볶은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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