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게 '떡강정 만드는법'

SINCE 2013

오랜만에 간식을 만들어보려고하는데요.

저희집은 식사로 밥&반찬으로 3일정도 먹으면 질려서

중간에 꼭 분식 또는 간식으로 식사를 하곤해요.

자주해먹는 간식중에 떡강정이 있는데요.

밀가루보다는 든든한 쌀떡볶이떡으로 새콤달콤하게 양념한후

견과류 듬쁙 뿌려 고소하게 떡강정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고소하게 '떡강정 만드는법'

 

 

1.재료준비(적은 2인분)

 

▣ 주재료 : 쌀떡볶이 20개 (10cm길이), 아몬드 20개, 참깨 1/3밥숟가락, 식용유

*아몬드가 없다면 땅콩,호두, 씨앗류.. 고소&바삭함을 가진것이면 모두 좋아요~

 

▣ 양념장재료(밥숟가락) : 고추장 2/3, 올리고당2, 케첩1, 참기름1, 물2

 

 

2.재료손질

 

▣ 양념장만들기 - 그릇에 고추장, 올리고당,케첩, 참기름, 물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기.

 

▣ 떡볶이떡 - 겉이 마른 딱딱한 떡이라면 미지근한 물에 담궈 살짝 불려준후 물기 제거하기.

 

▣ 아몬드 -  절구에서 잘게 빻아주기 (곱게 가루로 만들지 마시고 사진처럼 씹을 수 있을정도로)

*오래된 아몬드는 전자렌지에 10초간 돌리거나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 수분 & 냄새를 제거하면 더욱 고소해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요리만들기

 

▣ 첫째 - 약불에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두르고 떡겉면이 바삭해지도록 튀겨주세요.

* 강불에 기름을 퐁당~ 담궈 튀기면 떡이 터져 위험하니 약불에 팬 바닥에만 기름이 고이도록 해주세요.

* 떡의 겉면이 노릇할때까지 튀기지마세요. 식으면 딱딱해요!!

 

 

▣ 둘째 - 겉면이 바삭하게(하얗게) 튀겨졌으면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섞어 조려주세요.

*약불에 계속 조려주세요. 강불엔 양념이 까맣게 타요.

▣ 셋째 - 가스불을 끄고 깨,아몬드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보시다시피.. 견과류를 듬쁙! 넣은 '떡강정'입니다.

 

쫄깃한 떡을 튀겨내서 쫄깃~바삭하니

새콤달콤한 기본 양념맛에 견과류때문에 뒷맛이 고소해서 자꾸 땡기네요.

 

 

아이들간식으로도 좋은데요.

매운 고추장이 부담스럽다면 간장+매실청으로만 양념해서 견과류 아무거나 듬뿍 넣어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낮에 뷔페를 너무 든든하게 먹어서

제대로 식사를 하기엔 부담스러워 간단하게 만들어본 간식인데요.

밀가루음식보다는 소화도 잘되고 머리에 좋다는 견과류까지 넣어서

과자보다는 좀더 건강한 간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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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7개 있습니다.

      • 정말 이것저것 맛있는 것만 골라서 해드시네요. 요 분도 구미가 아주 당김.
        아이들보다 제가 좋아서 난리 나겠어요. ^^

      • 아이들은 미국에서 태어났을텐데도 한국음식 잘 먹나봐요. 식재료가 참 제한적일텐데 한국인입맛으로 유지하시는 홈스쿨맘님이 정말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 가래떡 느무느무 좋아하는데~ 떡강정이라니~
        요건 꼭!! 해먹어봐야겠네요~~ 언젠가님!! 감사감사합니다~ ^ㅇ^

      • 맛잇게 유용하게 봐주셔서 저야 감사하죠.
        저도 가래떡 좋아죠. 딱딱하지만 않으면 그냥 먹어도 맛있고~
        대신 떡강정하실때는 앏게써는게 더 맛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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