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요리 전문점에 가면 콩비지를 공짜로 얻을 수가 있잖아요.
저도 갈때마다 한봉지씩 얻어와서 찌개,부침개, 쌈장 등 다양하게 요리하는데요.
김치부침개에 콩비지를 넣어 고소하고 부드럽게 먹기도합니다.
요리법 복잡하지 않고 늘 해먹는 김치부침개에 비지만 넣은 것이니
간단한 방법으로 더욱 맛있는 김치부침개를 만들어보세요.
김치부침개를 고소하고 부드럽게 '김치콩비지전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작은 크기로 6장 나오는 양)
▣ 주재료 : 익은 김치 1밥그릇, 콩비지 2/3밥그릇, 부침가루 5국자, 돼지고기(삼겹살1줄)200g, 물7국자, 식용유
* 밥그릇,국자 = 깍아 담은 양
* 1국자 = 8밥숟가락
* 돼지고기 생략가능
▣ 양념재료 : 김치국물 1국자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김치, 돼지고기 : 1cm 간격으로 작게 썰어주세요.
* 크기는 개인 입맛에 맞게 더 크게 또는 더 작게 썰어주면 됩니다.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 식용유가 빠져서 그림으로 넣었어요ㅠㅠ)
3. 요리 만들기
▣ 첫째 - 큰 양푼에 부침가루,콩비지,돼지고기, 김치,물, 김치국물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둘째 - 콩비지가 들어가면 반죽에 힘이 없으니 물을 적게 넣어 반죽을 되게 만들어주세요.
▣ 셋째 -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두껍게 올려 앞뒤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 콩비지가 들어가면 반죽의 힘이 없으니 두껍게~ 튀기듯~ 부쳐주세요.
고소한 향이 솔솔~나는 '김치콩비지전'입니다.
부침가루만 넣은 김치전이 쫄깃하다면 콩비지를 넣으면 반죽의 힘이 없어
식감이 부드럽고 콩의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녹두전이나 콩비지전처럼 반죽의 힘이 없는 부침개는
얇게 부치면 찢어지니 두껍게~
식용유를 넉넉히 넣어 튀기듯 부쳐야 표면이 딱딱해져 찢어지지 않고
바삭하니 참 맛있답니다.
대신 고칼로리의 부담이 있긴 하지만
프랑스 여자들이 초콜릿을 많이 먹어도 살이 덜 찌는 것은
맛있게 먹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그렇다네요.
그래서 저도 그냥 맛있게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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