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7월 봉구네 전원일기 '전원생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복잡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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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고.. 길고양이는 자기 길을 갔군요ㅜ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그게 그 아이가 살아가는 길이니 보내줘야겠죠.. 그치만 개냥이 냐옹이 귀여워요~ 무려 유기농 부추침대를! ㅋㅋㅋ 전원생활 이야기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그래도 어미는 밥먹으러 하루에 1~2번씩은은 와요.
      그 엄청난 비를 맞고 오는데 짠하기도하고,,, 앞으로 젖떼면 새끼까지 데러리고 온다고 동네 어르신들은 못오게하라하시네요.
      비에 흠뻑 젖어 와서 밥달라는데.. .참 마음이 아프기까지하더라고요~
      이렇게 따뜻한 댓글 달아주시니 차한잔하면서 수다떠는것같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2. 그래도 멀리는 안갔을 듯 합니다. 저희 마당 카오스 녀석도 이리 저리 옮기다 결국은 다시 돌아 오더라구요.. 안보려고 해도 자꾸 보고 싶어져서 쳐다보면 다음날 바로. . 치사하지요?? 큰아이 두녀석은 중성화를 시키면 어떨까요?? 알아보면 무료로 tnr 해주는 곳이 있거든요.. 그러면 아이들이 그 곳에 정착하고 살 수 있을거에요.. 그런데.. 그것도 이것저것 생각해야할 일들이 많아서...ㅠ

    • tnr 신청했어요. 그런데 지금 수유중이니 8월에 해야한다더라구요.
      문제는 새끼 7마리를 키울 자신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데리고 나가서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짠하기도합니다.

  3. 제가 다 서운하네요. 저 같으면 두 마리라도 몰래 숨겼을 것 같은데 모두 데려갈 수 있게 해주셨네요. 조만간 어느 정도 자라면 다 데리고 친정에 놀러올 거 같은데요ㅎㅎㅎ.

    • 반갑기도하면서 그게 또 반갑지가 않으니 마음이 참 복잡하죠~
      얘들이 짝짓기할때는 돌변해서 밤새 울부짖는게 무섭시고 시끄럽기도해서.. 동네분들이 고양이가 많아지는 것을 싫어해서.. 눈치도 보이고요.
      지금 2마리 건강하게 키우는데 한달에 몇만원씩 들어가는데.. 아이고 7마리추가하면 사료값도 .. 만만치 않고.. 그 7마리가 또 1년새 새끼를 낳다보면 수십마리가 되니~
      부담스러우면서 미안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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