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 샐러드 · 2016. 8. 31. 08:30
샐러드부터 고기요리까지 쓰임이 다양한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마트에 가면 드레싱 종류만해도 수십가지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데요. 게다가 가격도 비싸지 않아 간편하게 사먹기 부담없죠. 저도 다양한 맛으로 바꿔가면서 사서 먹기도하는데요. 집에서 꼭 만들어 먹는 것은 '오리엔탈드레싱'입니다. 일단 재료가 집에 있을 법한 양념들이고 여기에 레몬만 사면 되고요. 이 생레몬의 상큼한 맛과 향이 시판용 오리엔탈소스보다 훨씬 맛있게 때문에 직접 만들어 먹어요. 게다가 한번 만들어 놓으면 각종 샐러드드레싱으로도 좋고 고기 먹을 때 양파와 함께 찍어 먹기 좋고 심지어 스테이크소스로까지 어울리는 쓰임이 다양한 드레싱입니다. 샐러드부터 고기요리까지 쓰임이 다양한 '오리엔탈드레싱 만들기' 1. 재료 준비 ( 대략 120ml정도의 양) ▣ 주재료 (깍아담은 밥숟가락) : 간장4, 올리브유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