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님~~
오랜만에 글 남겨주셨네요.
로보님들고 가족과 함께 이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시죠?
토요일밤에 안주 생각하시는것보니 오늘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야식타임 가지시려고 하시나 봅니다.
부디 입에 딱! 맞는 안주 찾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지금 맥주 한캔하면서 쓰고 있네요.
오라
2018.07.03 10:18
구글에서 요리검색하면 첫페이지에 자주 나와서, 많이 따라해봤어요.
설명도 자세히 잘 해주시고, 음식도 흥미롭고.
저는 외국에 살아서,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꾸준히 요리 올리시는게 참 대단하세요.
오라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 글이 구글에 노출이 많이 되는 편이라 유독 외국에 사시는 우리 동포분들이 자주 찾아오시네요.
멀리서 오셨으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재료가 안맞을텐데 그래도 솜씨가 좋으신지 한식을 해드시네요~ 저는 오히려 외국에서 한식만드시는 분들이 대단하신것같아요~~~
저희 부부가 자택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라 하루 세끼 집에서만 밥을 해먹다보니 꾸준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더욱 열심히 지지고 볶아보겠습니다.
2019.01.09 02:26
2019년에 첫번쨰 방명록이네요.
우연히 알게된 티스토리 요리글
웬만한 셰프들 처럼 재료가 쓸대없이 많지도 않아서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
19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년 21년 계속 글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1.09 20:14 신고
권민수님~ 반갑습니다.
어제 차를 긁고 들어와서 소심한 제가 우울하게 있었는데 님 덕분에 기분이 완전 좋아졌습니다.
으흐흐흐흐흐흐
감사합니다.!!
사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요리는 간단한게 많습니다. 복잡한것은 처음부터 사먹을 생각해야지요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열심히 지지고 볶아서 함께 맛있는 나날 보내도록 해보겠습니다.
새해 건강한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8.08.30 18:07
비밀댓글입니다
2018.08.31 00:41 신고
안녕하세요 송지은님
길고 자세한 제안을 해주셨는데
저는 거절의 의사를 밝힙니다.
지금만으로 충분한 블로그입니다.
좋은 소식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2018.08.18 15:02
혹독한 더위 슬기롭게 잘 지내지죠.오늘은 안주거리 뭘 만들까? 정탐하러 왔습니다.
2018.08.19 00:24 신고
로보님~~
오랜만에 글 남겨주셨네요.
로보님들고 가족과 함께 이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시죠?
토요일밤에 안주 생각하시는것보니 오늘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야식타임 가지시려고 하시나 봅니다.
부디 입에 딱! 맞는 안주 찾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지금 맥주 한캔하면서 쓰고 있네요.
2018.07.03 10:18
구글에서 요리검색하면 첫페이지에 자주 나와서, 많이 따라해봤어요.
설명도 자세히 잘 해주시고, 음식도 흥미롭고.
저는 외국에 살아서,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꾸준히 요리 올리시는게 참 대단하세요.
2018.07.04 00:42 신고
오라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 글이 구글에 노출이 많이 되는 편이라 유독 외국에 사시는 우리 동포분들이 자주 찾아오시네요.
멀리서 오셨으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재료가 안맞을텐데 그래도 솜씨가 좋으신지 한식을 해드시네요~ 저는 오히려 외국에서 한식만드시는 분들이 대단하신것같아요~~~
저희 부부가 자택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라 하루 세끼 집에서만 밥을 해먹다보니 꾸준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더욱 열심히 지지고 볶아보겠습니다.
2018.06.25 16:38 신고
일본 여행 가고싶었는데 일본 편의점에 대한 글보고
더 일본이 가고싶어졌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2018.06.25 20:21 신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최근 지진 때문에 부담스러운 곳이긴 하지만~
비싼 물가임에도 불구하고 가니까 좋더라고요.
도쿄보다는 오사카-나라-교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