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데쳐 달짝지근한 '파무침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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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는 피를 맑게해줘서 성인병예방이도 좋고 항암효과가 있기도한 건강한 식재료인데요.

늘 찌개나 국에 조금 첨가해먹거나 고기 먹을때 생으로 곁들여먹곤했는데

건강에 너무 좋은 파를 주재료로 만들수 있는 파무침(파나물)을 만들어볼께요.

살찍 데쳐서 약간의 간만해서 또다른 맛을 내보도록하겠습니다.

 

  살짝 데쳐 달짝지근한 '파무침 만드는법'

 

1.재료준비 (2인이 4회먹을 양)

▣ 주재료 : 쪽파 1/2단

▣ 양념재료(밥숟가락) : 소금(기호에 맞게 양조절), 다진마늘 1/2, 참기름1/2, 고추가루1/2, 깨소금 

 

 

2.재료손질

▣ 쪽파 : 뿌리를 다듬고 깨끗히 씻어서 놓기.

 

 

요리하기 직전의 전체재료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재료른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마늘을 사진에 넣는걸 깜빡했어요~ 마늘도 넣어주세요.

 

 

3.요리만들기

▣ 첫째 - 끓는 물에 파를 넣고 대략 30초간 데쳐주세요.(오래 데치면 물러져서 아삭한 식감이 사라져요) 

▣ 둘째 - 데친 쪽파의 물기를 빼고 먹기좋게 잘라주세요. 

 

▣ 셋째 - 여기에 소금,다진마늘,참기름,고추가루,깨소금을 넣고 골고루 무쳐주세요. 

 

 

아주~ 간단하고 빠르게 밑반찬하나가 완성되었습니다.

 

생파 특유의 매운 향과 맛은 사라지고

달짝지근하면서 아삭한 나물반찬이 되었어요.

 

기호에 따라 간장으로 맛을 내기도하고 구운 김을 넣기도 하는데요.

신랑이 파 자체의 맛을 좋아해서 간을 강하게 하지 않고 고유의 파맛을 살려봤습니다.

그냥 밑반찬으로 먹어도 좋구요. 고기에 곁들여 먹어도 좋아요.

좀 이따 저녁때 소고기육전을 하려고 하는데요.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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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7개 있습니다.

      • 정말 요즘은 하도 더워서 무얼 먹어야 입맛이 되살아날까 고민입니다.
        파무침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입맛 돋우는 요리가 될 수 있겠다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이요리하면서.. 더위 입맛을 살릴려면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려볼까? 고민했는데.. 다음엔 새콤해서 요리해서 입맛을 자극시켜볼께요.
        덕분에 좋은 아이디어하나 얻었어요

      • 전에 파를 이렇게 데쳐서 초고추장은 찍어먹어 봤는데 무치는 건 처음 보네요.
        제 신랑님도 파무침 좋아할 것 같아요. 한번 솜씨를 보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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