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양보 하기엔 맛도 좋은 '당근밥 만드는 법'

SINCE 2013

제가 요즘 채소를 많이~이왕이면 맛있게 먹으려고 공부를 좀 하고 있는데요.

가장 간단하고 많이~ 먹는 방법이 채소밥을 지어먹는 것이예요.

예전에는 채소를 반찬에 함께 넣었는데 신랑이 채소만 쏙~ 빼고 먹어서

아예 밥에다 넣었더니 어쩔 수없는지 잘 먹고 많이 먹어요.

저도 채소를 함께 밥에 넣으니 씹는 맛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부담없이 잘 먹혀지데요.

요즘 건조해서 피부가 까칠해져서 피부에 좋은 당근!

단맛이 나서 밥맛도 좋은 당근밥을 지어보았습니다.

 

 

 

 

피부에 양보하기엔 맛도 좋은 '당근밥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 4인분)

 

▣ 주재료 : 쌀(백미)4종이컵, 당근(중) 1개, 물3.5종이컵 (불린 쌀 기준)

 * 보통 쌀밥을 지을 때는 쌀1:물1 비율로 하는데, 당근밥은 당근에서 물이 나오므로 평소보다 밥물을 적게(대략 1국자=8밥숟가락) 넣어주세요.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쌀(백미) 불리기 : 깨끗히 씻은 쌀은 30분이상 불려주세요. (현미는 4시간이상 불려주세요)

 

▣ 당근 : 사방 0.7cm정도로 깍둑썰기해주세요.

 * 모양,크기는 입맛에 맞게 해주세요. 그러나 작으면 흐물흐물 부서지니 살짝 크게 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밥솥에 불린 쌀, 밥물(평소보다 적게), 당근을 넣고 '백미취사'를 눌러 밥을 지어주세요.

 

▣ 둘째 - 다 지은 밥은 골고루 섞어주세요.

 

 

 

주홍색 당근 알갱이가 송송 밖혀 예쁜 '당근밥'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만드는 법이 매우 간단하여 

요리법보다는 당근을 밥에 넣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하려고 포스팅했는데요.

몸에 나쁜 독소도 배출해주고 피부에도 좋아 자주 먹으면 좋은 당근은

생것으로 먹기보다는 익혀먹어야 더욱 영양이 좋데요.

그래서 당근밥은 더욱 건강해지는 영양밥! 되겠습니다.

 

 

당근밥 지을 때 들기름을 함께 넣고 지어  김에 싸서 양념간장에 찍어 먹으면 별미인데요.

한끼식사로 간단하고 저칼로리로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냥 평소 먹던 밥처럼 국,반찬이랑 함께 먹기에는 아무것도 넣지않고 당근만 넣고 먹는게 무난하더라고요.

 

제가 워낙 건조한 피부라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에 힘이 없는데

안그래도 새해 나이먹는 것도 서러운데 피부까지 엉망이라~

당근밥 열심히 먹고 탱글탱글한 피부로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 당근 넣어보니 채소를 많이 먹게되죠? 이번엔 무를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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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6개 있습니다.

      • 와~ 신기하다~ 당근밥 저는 처음 봤어요.
        당근이 달작지근 해서 이렇게 같이 밥을 하면 밥이 맛있겠어요.
        이렇게 채소 잘 드셔서 피부도 탱탱. 넘 이뻐지시는 거 아닌가 몰라~ ^^*

      • 예뻐지기만 한다면 밥 대신 당근만 먹을 수 있는데~ 채소를 많이 먹는 방법으로 채소밥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거부감없이 많이 먹게되더라고요~

      • 민경이가 갓난아기 때 당근을 엄청 잘먹었어요. 완전 신기하게도.. ㅎ
        커서는 잘 안먹게 돼버렸는데, 당근밥 해주면 다시 잘먹겠죠? ^^

        근데, 당근이 밥을 주홍색으로 물들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웬지 주홍색으로 물든 밥도 이쁠 것 같은데.. ㅎㅎ

      • 당근을 아주 잘게 썰면 주홍밥이 될것같아요. 다큐에서 보니 어린 아이들의 혀는 어른보다 채소의 쓴맛을 8배나 더 느낀데요. 그래서 채소를 싫어하는 거라고 하던데... 사람마다 혀의 감각이 조금씩 틀려서 같은 음식이라도 여러가지 맛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네요.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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