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 달콤 누구나 잘 먹는 마늘요리 '마늘쨈 만들기'

SINCE 2013

마늘이 몸에 좋다고는 하는데 매운 맛과 강한 향 때문에 즐겨 먹기는 부담스러운데요.

그런데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에 특히 마늘이 참 좋다네요.

마늘의 항균작용으로 세균의 나쁜 기능을 억제하고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히는 것아 막아준답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마늘을 맛있게 자주 먹을 수 있도록 '마늘쨈'을 만들었습니다.

몸에 좋다는 알리신이 독하기 때문에 생으로 먹기 보다는 조리해서 먹는게 좋다는데요.

그래서 이 매운 맛과 향을 줄이기 위해 볶아서~

사과와 레몬으로 상큼 상큼한 향과 맛을 내고 설탕을 넣어 달콤하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그 단맛이 질리지 않게 소금을 약간 넣어 단짠하게 맞췄는데요.

따뜻한 빵에 그냥 발라 드셔도 좋고요~ 샌드위치 소스로 발라도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리고.

바게트에 버터와 마늘쨈을 발라 구우면 마늘빵이 되기도해요.

적당히 달콤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않아 더욱 좋답니다.

 

 

 

새콤 달콤 누구나 먹는 마늘요리 '마늘쨈 만들기'

 

 

1. 재료 준비

 

▣ 주재료 (밥숟가락)  : 마늘 12개 (=다진 마늘 4),  사과(소) 1개, 레몬즙 1/2, 설탕4, 소금 1/8, 물 100ml

 * 살짝만 볼록 올라오게 담은 밥숟가락의 양입니다.

 * 마늘 1개 = 다진 마늘 4밥숟가락 정도~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로 생략함)

 

▣ 마늘&사과 : 믹서기에 마늘, 껍질을 깍은 사과, 물 100ml를 넣고 곱게 분쇄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마늘+사과+물' 갈은 것에 레몬즙1/2, 설탕4, 소금1/8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둘째 - 약불에 달구어진 팬에 마늘쨈을 넣고 => 타지않게 계속 저어주면서 끓여주세요.

 

 

▣ 셋째 - 수분이 날아가 양이 반으로 줄었다면 불을 꺼주세요 =>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서 드시면 됩니다.

 

 

새콤 달콤해서 누구나 잘 먹는 마늘요리 '마늘쨈'입니다.

 

그냥 먹으면 맵고 냄새가 나는 마늘이지만

마늘 특유 풍미와 사과와 레몬으로 상큼한 향과 맛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그리고 짠맛이 살짝 나서 더욱 단맛이 맛있어요.

 

 

 

쨈이니까 그냥 빵에 발라드시면 되는데요.

딸기쨈이나 포도쨈처럼 상큼하고 달기만 한게 아니라

마늘의 진한 풍미와 짠맛이 살짝 나기때문에 조금만 발라 드셔도 됩니다.

단순히 달기만한 게 아니기 때문에 질리지 않아 자꾸 먹게 되요.

 

 

식빵이나 바게트에 이 마늘쨈을 바르고 버터을 얇게 썰어 얹어 구우면 마늘빵이 됩니다.

상큼한 레몬향 때문에 보통의 마늘빵과는 조금은 색다른 맛입니다.

 

 

마늘이 이미 항암식품으로 유명하지만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도 있으니 미세먼지 극성인 봄날에 먹으면 더욱 좋지요.

 

이번주 주말에는 마늘빵으로

미세먼지에 강한 브런치~~~ 드셔보세요.

 

 

 

이미지 맵

언젠간먹고말거야

언젠간먹고말거야의 요리블로그. 쉽고 간단한 요리부터 특별한 날을 위한 고급 음식, 집들이, 생일상, 술안주 등 간편한 레시피를 알려드려요.

    ✔ '한그릇요리/간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댓글이 2개 있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 ㅋㅋㅋㅋ 그래서 볶고 레몬즙도 넣었잖아요.
        덕분에 냄새는 덜합니다. 그냥 마늘빵 냄새정도~~
        저는 맛있게 먹고 있어요.
        어제는 신랑 저녁 약속이 있어서 혼자 밥 대신 우유랑 빵에 마늘쨈 발라서 먹었어요.
        이거 혹시 제 입맛전용일까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