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요리/기타 · 2015. 7. 1. 08:30
춘장을 볶아 진하고 고소한 맛이 전문가 손길인듯~ '간짜장소스 만들기'
간짜장과 짜장의 차이를 아시나요? 간짜장은 기름에 볶은 춘장에 채소,고기를 넣고 볶아 바로 먹는 것이며 반면 짜장은 여기에 녹말물을 풀어 국물 자작~하게 먹는 것인데요. 간짜장은 그 맛이 진하고 고소하며 볶은 재료의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집에서 짜장소스를 만드는 법이 춘장을 볶는 법과 짜장분말을 사용하는것이 있는데요. 짜장분말에는 녹말가루가 섞여있어 물을 넣어줘야하니 춘장을 볶아서 간짜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춘장을 달달달~ 볶아만들면 그 맛이 깊고 참으로 고소해서 이후부터는 무조건 춘장으로만 짜장소스를 만들게 된답니다. 춘장을 볶아 진하고 고소한 맛이 전문가의 손길인듯~'간짜장소스 만들기' 1. 재료 준비 ( 넉넉한 4인분 ) ▣ 소스재료 : 춘장150g, 식용유 100ml, 설탕1 밥숟가락 ( 입맛에..